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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나 따뜻하고 즐거운 방송 원주문화방송입니다
기후위기로 더욱 취약해지는
저소득층 돌봄을 위해 원주에서
민간이 주도하는 기후위기 대응 공동협약이
체결됐습니다.

원주 명륜사회복지관은
원주시 탄소중립센터, 원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,
건강보험심사평가원, 지역 대학과
사회복지기관 등 24개 기관과 협약을 맺고
지역사회 기후위기에 공동대응합니다.

사업 3년 차인 올해 원주시의
탄소저감사업을 담당하는 ''탄소중립센터''가
공식 참여했습니다.

이들 기관은 손수건과 텀블러 쓰기,
가급적 걷기, 목욕 짧게하기, 전기 플러그
뽑기 등 온실가스 줄이기를 실천하고
사례집을 만들어 배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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